나에게 글을 써보라고 속삭여줬던 포근한 인삿말들과
가끔은 참을 수 없는, 머릿속 목소리에 대한 응답들이다.
이곳은 흔적이다.
망각을 삶의 미학으로 삼는 나의 가벼운 마음가짐에 덧붙이는 작은 무게추다.
지역적인 삶을 꿈꾸는 내가 우주적으로 사는 양
가면놀이하는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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