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을 보았다.
그녀가 중간에 나가자고 할까봐 조마조마했다.
서스펜스가 옆자리에서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영화보다 섬짓했다.
그나저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이가 거의 빠질뻔했고,
걸을때마다 두통덕분에 지구가 흔들렸다.
당분간은 극장도 혼자다... 독해져야겠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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