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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 넘기고 울면서 쓴 후기, 코코(CoCo)

      2018.03.31 by 5eadme

    • 호주에 왔으면 DIY! 직접 중고차 점검하기

      2018.03.30 by 5eadme

    • 중고차 사기 힘들다! 그래도 카페투어는 시작하자

      2018.03.30 by 5eadme

    • 퍼스 시티경매장 나들이

      2018.03.30 by 5eadme

    • 아프니까 화이트벨트다

      2018.03.30 by 5eadme

    • 앞구르기, 뒤구르기, 옆구르기

      2018.03.30 by 5eadme

    • 꿈 이야기...

      2018.03.30 by 5eadme

    • 가족을 추억하다 <어바웃 타임> 영어 명대사 & 명장면

      2018.03.30 by 5eadme

    서른 넘기고 울면서 쓴 후기, 코코(CoCo)

    죽어서도 잊혀짐을 걱정해야 한다거나, 전생의 부귀영화가 이승에서도 따라간다는 설정은 좀 폭력적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성공하라. 최후의 심판같은 것은 없다. 현생에서 행복했던만큼 내세에는 더욱 행복할지니! 반대로 사후의 심판이 있다고 해도 좀 웃기긴 하다. 역사 자체가 승자의 기록인데 저승의 명부라고 얼마나 다를까... You don't have to forgive him, but we shouldn't forget him 용서하지 않더라도, 잊어서는 안돼잖아요 - 미구엘 - 코코에는 천국과 지옥의 구분이 없지만 가난한 영혼들은 죽어서도 뒷골목을 전전한다. 죽은자들도 자본주의의 한계는 어찌하지 못했다. 생각할수록 짠하고 섬찟해진다. 하지만 을 시작으로 잠재의식이나 저승같은 추상적인 세계관으로 뻗..

    특별한 장면/영화 보다 2018. 3. 31. 23:11

    호주에 왔으면 DIY! 직접 중고차 점검하기

    2016. 9. 24. 퍼스에 착륙하기 직전 비행기에서 찍은 야경. 다시 봐도 참 넓고 평평한 땅이다. 오밀조밀 차곡차곡 촘촘 한반도에 익숙한 시야가 이제 좀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긴 덕분인지 영화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차가 문제다. 이제 메카닉과 함께 다니는 건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버려서 몇일간 열심히 공부해서 직접 인스펙션을 하고 있다. 차에 관심이 별로 없는 타입이기도 했지만, 빠지면 중독될거 같아서 내심 거리를 두려고 했었다. 하지만 DIY의 천국 호주에 오고나니 자동차 정도는 직접 볼 줄 알아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을듯 보인다. 여기는 마루 깔고 타일 깔고 변기 바꾸고 정도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맨스킬(Man's Skill)이라고 한다. 당연 호주 친구들이..

    소중한 순간/퍼스에 살어리랏다 2018. 3. 30. 19:34

    중고차 사기 힘들다! 그래도 카페투어는 시작하자

    2016. 9. 19 퍼스에 도착한지 어언 2주가 다 되어간다. 지난번 자동차 경매이후 쉐어 집주인 아주머니의 따스한 배려로 퍼스에서 제일 크다는 카야드도 들러보고, 검트리로 약속 잡고 인스펙션하러 벌써 네다섯군데는 돌아다녔다. 구매하려던 차량도 널뛰기해서 [캠리 → 야리스 → 시빅 → 어코드 → 에피카 → 코롤라] 중간에는 로드트립까지 고려하여 4WD도 생각함.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련했다. 사이 일어난 일들을 몇가지만 요약하면 1. 국내워홀러분이 판매하는 차량: 차상태 연식 키로수 모두 좋으나 에어컨과 일부 외관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일단패스 2. 두바이가는 아랍아저씨: "Trust me we are Humanbeing sister bother"를 연발하는 얄딱구리한 아저씨. 검트리에 올린 누적키로수랑..

    소중한 순간/퍼스에 살어리랏다 2018. 3. 30. 19:23

    퍼스 시티경매장 나들이

    2016. 9. 14 두근두근 호주에서의 내 첫차는 어떤 모습일까? 수줍은 마음을 안고 아침일찍 일어나 토스트도 만들어먹고, 후다닥 짐챙겨서 시티로 나갔다. 남아 도는게 시간이지만 NAB에 전화도 없이 찾아가서 "우리 데빗 카드 나왔니?" 물어보고 예상대로 도착했다고 하길래 한류팬인 Joanna랑 신나게 수다떨면서 카드수령! 역시나 일주일이나 걸릴리가 없는데 본인들 편하려고 대충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한듯하다. 물론 이걸 내가 모를리 없으니 그냥 쳐들어감. 한국처럼 편하게 문자 하나 넣어주면 서로 좋을텐데... 그래도 저번에 계좌 만들때 하도 잘 챙겨주어서 휴가로 한국가면 안동을 가보라고 권했었는데 그사이 벌써 검색도 다해보고 우리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심심해서 그런거겠지만 아무튼 감동 또 감동. 다..

    소중한 순간/퍼스에 살어리랏다 2018. 3. 30. 19:13

    아프니까 화이트벨트다

    2016. 1. 23 주짓수를 하면서 가장 빈번한 부상 부위 중 하나가 무릎이다. 나머지는 손가락, 어깨, 허리가 대표적인데 개인의 운동스타일에 따라 귀나 발가락도 추가될 수 있다. 부상이 잦다는 얘기는 당연히 자주 사용하는 부위라는 얘기고 그만큼 운동할때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스파링에서건 드릴에서건 마찬가지다! 처음 체육관을 나갔을 때 놀란것은 사람들이 손가락에 칭칭 동여멘 테이핑보다 무릎보호대였다. 손가락 테이핑은 유도나 MMA선수들의 시합장면에서 종종 봐왔기에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십대들이 세월을 못이겨 관절염이 온것도 아닐진데 왜 무릎이 아프다는 건지 이해를하지 못했다. 무릎은 아무래도 가드보다는 가드패스 과정에서 더욱 상해를 입기 쉽다. 내 경우도 니 니슬라이드로 상대 측면을 돌아 상위 ..

    주짓수 2018. 3. 30. 18:56

    앞구르기, 뒤구르기, 옆구르기

    2016. 1. 20 주짓수를 시작하면 누구나 격게되는 잡다한 멍들을 잠깐만 집어보자. 일단 부딪쳐서 드는 멍자욱은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고, 꼬집히거나 눌려서 생기는 멍들은 주로 도복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멍이 잦다면 도복 사이즈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물론 멋짐은 언제나 슬림핏에 있다.(타타미 에스틸로 사고싶다...) 주머니 사정에 조금 여유가 있다면 컴프레션 티셔츠와 팬츠를 입어주는 것이 전반적인 몸의 스크래치를 잡는 첫걸음인데 나이키 제품이 예쁘고 짱짱하지만 가격은 언제나 비싸니 아마존 직구의 언더아머 콜드기어 제품이나 국내 제품인 테이크파이브를 추천! 어차피 결국 나중에는 주짓수 브랜드의 래쉬가드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일단 나의 경우 첫번째 시행착오는 등근육에서 시작..

    주짓수 2018. 3. 30. 18:53

    꿈 이야기...

    2014. 4. 26 어제는 꿈을 꾸었다 일찍 누운 잠자리에서 흔치않은 일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큰 배에 타고 있었고 나는 전전긍긍하다 그녀 옆에서 울었다. 그냥 계속 울었고 울고 또 울었다.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몇번이고 이것이 꿈이기를 빌다가 잠에서 깼다. 너무 지쳐버렸고 나는 꿈이 현실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피부로 느끼며 오랫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그것이 현실이 아니었음에 안도하기도 전에 떨림이 오랫동안 어깨에 남아있어 몸을 가누지 못했다 꿈이지만 그랬다...

    하루 하루 2018. 3. 30. 18:43

    가족을 추억하다 <어바웃 타임> 영어 명대사 & 명장면

    Tim [voiceover] I always knew we were a fairly odd family. First there was me. Too tall, too skinny, too orange. My mom was lovely, but not like other moms. There was something solid about her. Something rectangular, busy and unsentimental. Her fashion icon was the queen. Dad, well, he was more normal. He always seemed to have time on his hands. After giving up teaching university students on hi..

    특별한 장면/영화 받아쓰기 2018. 3.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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